


억수로 쏟아지는 빗 길을 뚫고
대천까지 드라이브~~

도착하니 12시가 넘어 조개찜 먹기로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들어간 조개구이집


드라마도 찍었던 곳이라구...
초콜릿이란
한번 찾아봐야겠다.

창가 자리에 앉아 한장 찰칵~

밑 반찬이 나왔다.
설마 아니겠지...
더나오겠지!

메인 조개찜 등장

막걸리도 한잔 곁드려 본다.
처음 먹어보는데 이 막걸리 끌리네...
다같은 막걸리지만 맛이 미묘하게
조금씩다르다.
모든 술들이 그렇듯...
대천은 몇번 왔다 갔지만
이번 조개집은 최악이다.
한번 오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장사하시는듯...
"여인상 횟집"
50여년 살면서 수없는 식당들을 다녀봤지만
여긴 정말 최악의 식당이었다.
한정식집에 몇첩반상 이런것도 좋아하지는 않는다.
먹지 않는 것도 있겠지만 남는 음식들이 아깝다.
그래서 난 뷔폐를 선호하는 쪽이다.
결론은 곁들일 수 있는 밑반찬 3개정도
나와야 하지 않을까?이다.
혹시나
모르고 더라도 안갔으면 하는 식당은 처음이라
나만 그런건가...의문이 생겼다.
#일상#맛집